Introduction
국립극장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설치된 AR UCC 체험 콘텐츠는,
대표 공연작인 ‘별주부전’을 테마로 관람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증강현실 체험을 구현했습니다.
관객은 AR 필터를 통해 토끼, 자라 등의 캐릭터로 변신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하여 사진으로 촬영,
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거나 현장에서 출력,
또는 대형 스크린으로 드래그해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UX를 경험합니다.
Role
UX 기획 및 AR 시스템 설계 / 인터페이스 디자인 / 미디어 설치 운영
(AR 필터 개발, UCC 플랫폼 UI 설계, MMS·이메일 연동, 실시간 대형 스크린 인터랙션)
Highlights
국립극장의 대표 레퍼토리인 ‘별주부전’을 사용자 캐릭터화 기반 콘텐츠로 재해석
증강현실 AR 기술 +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결합
50인치 인터랙티브 스크린 + 400인치 대형 미디어월 연동
사용자의 AR 변환 이미지를 MMS, 이메일 전송 기능 및 실시간 공유 기능으로 연결
광고효과 삽입 가능: 슬로건, 브랜드 이미지 삽입된 전송 콘텐츠 → 2차 마케팅 가능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이미지 기반의 참여형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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